사냥꾼이냐 사냥감이냐
악마 100,000마리 처치
3막 - 하늘끝 흉벽 - 몰락자 영매 / 몰락자 병사 몰이 사냥
몰락자 병사가 죽게 되면 몰락자 영매가 부활하는 방식을 이용
부활에 실패하게 되면 몰락자 병사의 시체가 부족해 질 수도 있음.
악마사냥꾼(악사) 캐릭터로 몰이 하는 것보다는 작살 야만용사의 도움이 필수.
예전에는 지정 사냥터에서 반복 플레이를 해서 업적 완료를 노렸지만,
지금은 지정 사냥터라기 보다는 네팔렘의 차원 균열(일균/차균), 대균열(대균) 플레이를 통해
지정 사냥터의 반복 플레이보다는 시간은 걸리지만 꾸준한 사냥으로 완료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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