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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업적

도전 - 구원자

구원자

죽음의 위기에서 플레이어 구원 250회

 

추천 지역 : 1막 - 왕가의 묘실 - 4 작동 기둥(해골 소환)

 

솔플(솔로 플레이) 보다는 파플(파티 플레이)이 효율적입니다.

솔플 - 악사(악마사냥꾼) / 자동 쇠뇌

파플 - 캐릭터 2 

 

예전에는 구원 메세지가 떴지만, 지금은 구원 메세지가 뜨지 않습니다.

카운트가 바로 바로 되지 않는데, 메세지도 안 떠서 불편합니다.

 

캐릭터 A는 몬스터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죽음에 가까운 피해를 입으면 되고

캐릭터 B는 캐릭터 A가 죽거나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 캐릭터 A를 공격하던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면 됩니다.

정확히는 캐릭터 A를 죽인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TIP 입니다.

 

많은 수의 몬스터를 모으면 캐릭터 A의 죽음(죽음 직전) 상황까지 만들기가 쉽지만

어떤 몬스터가 죽음(죽음 직전) 상황을 만들었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한꺼번에 처치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몬스터는 죽음 상황을 만들고 판단하기 쉽고 한번에 처치할 수 있는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4 작동 기둥 중 하나가 부서졌다고 리방하지 않아도 되고, 2작동 기둥만 있어도 충분 합니다.

다만 캐릭터 B의 공격으로 작동 기둥이 부서질 정도가 되면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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