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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레벨 5 만들기3 / 금화 / 경험치 / 커스테리안 손목 보호구

1. 금화를 획득하면 경험치 획득

카나이의 함 - 방어구

 

커스테리안 손목 보호구

금화를 획득하면 경험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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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가 경험치로 바뀌는 거라 최대한 금화의 %를 올리고, 

트리스트럼의 어둠 이벤트가 등장했던 시점(2018년도?)이라 일명 금화  세팅이라고 해 본 것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읭? 굳이? 이렇게까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가능했던 이유는 이 손목, 커스테리안 손목 보호구 덕분(?) 입니다.

과거에는 금화 버스로 만렙(70레벨) 버스하던 시절도 있어서 필수 추출 아이템이기도 했습니다.

 

카나이의 함 - 방어구 - 커스트레안 손목 보호구 등록

 

디아블로3 사냥터 중 금화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보물 창고 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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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시글 링크2 - 보물창고(수수께끼 반지) 입장 // 고대 보물창고(고대 수수께끼 반지) 입장

 

방 난이도가 보통이라 금화 0% 증가

높은 난이도에 비하면 초라할 수 있지만,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보다 길에 있는 금화가 쌓여있는 오브젝트를 부수게 되면

금화가 떨어지게 되는데... 몇 덩어리 정도 드시면 레벨 5 금방 가능합니다.

 

금화로 렙 5 만들기의 가장 단점은 제약 없이 이동하기1의 환영 장화와 중첩되기 때문이죠.

물론 아이템 요구 레벨 1 만들기 - 의식의 제단 - anointed / 거룩한 자 로 진행하신다면

1 레벨 캐릭터가 커스테리안 손목 방어구도 환영 장화도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복 위치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복 위치(카나이의 함 - 방어구)도 문제지만,

손목(커스테리안 손목 보호구), 신발(환영 장화) 각각 착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레벨 5를 위해 먼저 커스테리안 손목 보호구로 등록해서 금화 획득으로 레벨 5를 달성하면

우선 마을로 귀환을 해서 카나이의 함 - 방어구 에 환영 장화를 등록해야 한다는 점

익숙하면 딱~ 딱~ 진행할 수 있지만, 몬스터에게 둘러싸여 맞고 있을 땐 귀환도 쉽지 않다는 것

 

둘 중 하난 착용하고, 둘 중 하난 카나이의 함 - 방어구 등록하시면 문제는 없습니다.

딱 레벨 5에서 멈추기가 쉽지 않다는 함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