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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정벌

신의 능력 / 용맹함

신의 능력

1인 대균열 75단계 도달

 

용맹함

하드코어 모드에서 1인 대균열 75단계 도달

 

* 고행 XVI(16) 난이도

 

* 네팔렘 첨탑

 

* 네팔렘의 차원 균열

 

* 고행 XVI(16) 난이도 - 네팔렘의 차원 균열 완료 - 대균열 75단계 입장 가능

대균열 75단계를 입장하기 위해 대균열 1단계부터 등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 대균열 - 입장에서 완료(종료)까지

 

플레이 하는 캐릭터가 근딜(근접 딜러)인지, 원딜(원거리 딜러)인지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악마사냥꾼(악사) 세팅 중에서 근딜 세팅은 어둠의 어깨걸이 세트 아이템을 활용한 투검 악사가 있고, 원딜 세팅은 부정한 정수 세트 아이템을 활용한 다발(다발 사격) 악사가 있습니다.

투검은 몬스터와 최대한 붙어서 공격, 처치해야 하고, 다발은 몬스터와 최대한 거리를 두고 공격, 처치해야 합니다.

 

완료(종료)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공격력(딜)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망은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1~2회는 시간 추가가 없거나 5초정도지만, 사망 횟수가 높아지면 시간 추가가 30초가 되기 때문에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

죽어가면서 게이지 밀고, 죽어가면서 수호자(막보(마지막 보스)) 처치하는 방식은 비추천입니다.

 

* 천벌의 손목 방어구

천벌의 손목 방어구

고유 속성 : 신단과 수정탑에 가면 적 용사 하나 소환(발산)

 

천벌의 손목 방어구를 착용하거나 카나이의 함 방어구에 등록하고 신단(수정탑)을 선택하면 희귀(노란색) 정예가 소환 됩니다.

희귀(노란색) 정예는 처치하면 게이지 구슬을 4개 줍니다.

그래서 빠른 게이지를 채우기 위한 방법으로 천벌의 손목 방어구는 필수입니다.

 

발산 아이템은 캐릭터가 착용하지 않아도 - 추종자가 착용해도 - 고유 속성 효과가 발동됩니다.

추종자(건달/기사단원/요술사)가 천벌의 손목 방어구를 착용하고 캐릭터가 신단(수정탑)을 선택하면 희귀(노란색) 정예가 소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