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3/정벌

맵 정보 / 진행 TIP : 3. 부서진 왕관

대화 담당 D가 대장장이 히드리그 에이먼과 대화를 하고

길찾기 담당 A가 저주받은 운명의 지하실에서 걸신들린 망자 처치를 진행하려 할 때

저주받은 운명의 지하실을 열기 위해 이동하는 대장장이 히드리그 에이먼보다 빨리 이동하기 보다는

저주받은 운명의 지하실이 열릴 때까지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주받은 운명의 지하실을 열기 위해 대장장이 히드리그 에이먼의 위치와 길찾기 담당 A의 위치가 가까우면

저주받은 운명의 지하실을 여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괜히 빨리 도착해서 대기, 입장하려다가 되려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버림받은 자의 묘지 밑에서 서기관의 제단 찾기 부분입니다.

버림받은 자의 묘지에는 3개의 더렵혀진 묘실이 있습니다.

길찾기 담당 A/B/C는 각각 흩어져서 더렵혀진 묘실 입장하고 서기관의 제단을 찾아야 합니다.

 

서기관의 제단이 없는 더렵혀진 묘실은 1층만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파란 비석을 보게 됩니다.

더렵혀진 묘실 지하 2층을 발견한 파티원이 신호(숫자1)을 했다면

해당 비석을 클릭해서 버림받은 자의 묘지 맵으로 이동하기 보다는 신호를 준 파티원에게 순간이동

 

더렵혀진 묘실 지하 2층을 발견했다는 신호(숫자1)이 없었다면 

해당 비석을 클릭해서 버림받은 자의 묘지 맵으로 이동하기 보다는 다른 파티원(길찾기 담당)에게 순간이동